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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키 기저귀가방 숄더 마사백 L 추천, 내돈내산 후기새 창 열림

붉은고래상어30 레벨
14시간 14분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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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원짜리가 70만 원에?​트레이더조 가방, 전현무도 들었다는 그 에코백 (사이즈·코디·세탁 총정리)​트레이더조 가방, 미국 현지에선 5천 원에서 6천 원이면 사요.근데 인기 컬러는 한때 리셀가가 70만 원까지 갔어요.출시일마다 오픈런이 벌어지고, 1인당 구매 수량까지 제한할 정도였고요. 인기가 상당했죠?현재는 한국에서도 네이버 스토어에서 쉽게 몇만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저는 이 가방을 미국 사는 처제가 사다줬어요.사실 받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ㅋㅋ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씨가 박천휴 작가한테 선물받고 이거 미국에서 줄 서서 사야 하는 거라며 자랑했던 바로 그 가방이잖아요!!오늘은 제가 받은 네이비 라지 토트백을 직접 두 달 넘게 써본 입장에서, 가격부터 사이즈, 한국에서 구하는 법, 코디, 세탁까지 한 번에 풀어볼게요.​트레이더조가 대체 뭐길래 가방이 이렇게 화제일까요?트레이더조(Trader Joe's)는 미국 전역에 매장을 둔 식료품 체인이에요.자체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걸로 유명해서 마니아층이 어마어마한 곳이거든요.그런데 정작 미국 밖에서까지 입소문을 탄 건 식품이 아니라 이 캔버스 토트백이었어요ㅋㅋ​진짜 신기한 건 인기 규모에요.출시일에 맞춰 오픈런이 벌어지고,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할 정도였대요.가격은 4천 원대인데 디자인이 클래식하고 튼튼하다 보니 '가성비 잇템'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거죠. 국내에서도 연합뉴스, 한경 같은 매체가 5천 원짜리 가방이 70만 원에 리셀된다며 다룰 정도였고요.여기에 나 혼자 산다 방송까지 타면서 한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템이 됐어요.​한때 리셀가가 70만 원이었다는 게 진짜에요?네, 이게 과장이 아니에요.미국 현지에서도 품귀라 매장 가서도 못 사는 사람이 많았거든요.그러다 보니 똑같은 가방이 미국 내에서도 50~70달러에 되팔리고 있었고, 한국에선 인기 색상이나 구하기 힘든 사이즈가 무려 70만 원대 리셀가가 붙은 사례까지 나왔어요. 이 가격에 산 흑우없쥬?;;​실용적이고 예쁜 데다 물량까지 적으니까 웃돈이 많이 붙었거든요.가방 자체는 5천~6천 원짜리 실용템인데 희소성이 만들어낸 거품이 70만 원이었던 거에요.다행히 지금은 재출시가 반복되면서 광기 어린 가격은 좀 가라앉은 편이긴 해요.이제는 3~5만원대 거래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ㅎㅎ​가격,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트레이더조 토트백은 크게 두 갈래에요.제가 받은 오리지널 라지 캔버스 토트백은 미국 현지 기준 3.99달러, 그보다 작은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2.99달러예요. 우리 돈으로 각각 6천 원, 5천 원대죠.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거에요.​다만 꼭 알아두실 게, 이건 어디까지나 미국 현지 매장 가격이라는 점이에요.한국에서 중고나 구매대행으로 구하면 배송비에 웃돈까지 붙어서 미니가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라지는 2만 원에서 4만 원, 그래서 미국 지인 찬스가 제일 합리적이에요.저도 그 케이스고요.여행 준비중이신 분들은 직접 가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그럼 한국에선 어떻게 사요?결론부터 말하면 트레이더조는 한국에 매장이 없어요. 그래서 정식으로는 살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돼요.방법은 크게 세 가지에요.첫째는 저처럼 미국 거주 지인이나 가족에게 부탁하는 거에요.제일 저렴하고 확실하죠. 둘째는 미국 여행 갈 때 직접 매장 들러 사 오는 거고요.셋째는 그냥 해외구매인데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크림 등 의외로 많은 플랫폼에서 여러 셀러들이 가방 판매중이니 쉽게 구매 가능해요.​제가 받은 가방은 어떤 모델일까요?제가 받은 건 오프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손잡이, 가운데 빨간 트레이더조 로고가 자수로 박힌 라지 캔버스 토트백이에요.트레이더조의 가장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모델이죠?택을 보니 소재는 면 65%에 폴리에스터 35% 혼방, 제조는 베트남에서 했더라고요.택에 적힌 안내문도 재밌었는데 '식료품 담기 좋고 비치백이나 책가방으로도 훌륭하다'고 적혀 있어요.사이즈는 줄자로 재보니 입구 가로가 45cm는 넘고 세로 36cm 정도, 폭도 깊어서 마트 장을 한 번에 볼 만큼 넉넉해요.만듦새도 생각보다 탄탄했어요.캔버스가 꽤 도톰하고 빳빳해서, 흔히 굿즈로 주는 얇은 에코백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면 65%에 폴리에스터 35%가 섞이면 면의 부드러움에 폴리에스터의 형태 유지력이 더해지거든요.손잡이도 두 갈래로 길게 달려서 어깨에 메도 부담이 없고, 바닥이랑 옆면은 네이비 천으로 한 번 더 덧대놔서 때도 덜 타요.다만 솔직히 짚자면 안감이 따로 없는 단순한 구조라 자잘한 소지품 정리는 살짝 아쉬워요.그래도 이 가격에 거기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요즘 더 난리라는 파스텔 미니 버전은 뭐에요?​제가 받은 라지 말고, 요즘 미국에서 더 난리가 난 신제품이 따로 있어요.바로 미니 파스텔 캔버스 토트백이에요.핑크, 베이비블루, 민트그린, 라벤더 네 가지 파스텔 컬러 한정판인데 가격은 2.99달러에요.사이즈는 가로 약 33cm, 세로 28cm, 폭 15cm 정도로 라지보다 아담해서 가벼운 외출용으로 딱이고요.​이게 출시될 때마다 매장에 줄이 길게 늘어서고 금방 품절되었었더라고요. 봄, 여름 시즌마다 컬러를 바꿔 재출시하는데 파스텔 톤이라 미국여행후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요.이 미니 파스텔은 현지에서도 타이밍 잘 맞춰야 겨우 잡는다고 하더라고요.​코디는?한달 정도 들고 다녀보니 이게 왜 데일리백으로 사랑받는지 알겠더라고요.사실 코디랄 것도 없이 휘뚜루마뚜루 어디에 메도 잘어울려서 편하게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화이트와 네이비 조합이라 어떤 옷에든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빨간 로고가 포인트가 돼서 밋밋하지 않거든요.가성비 엘엘빈 토트백 느낌도 나서 아메카지에도 찰떡이었고요.장 볼 때는 물론이고 노트북 들고 카페 갈 때, 가볍게 산책할 때도 부담 없이 손이 가요.비싸고 무거운 가방 들기 애매한 날 제일 먼저 집게 되는 가방이 됐어요.​제 키는 180cm이고 몸무게는 62kg이에요. 가방사이즈 참고하세요!​세탁하면 줄어든다던데, 어떻게 해요?​이것도 의외로 많이 물어보세요.택에 적힌 안내를 그대로 옮기면, 찬물에 비슷한 색끼리 세탁기로 돌리고 눕혀서 자연건조하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도 '약간 줄어들 수 있다'는 경고까지 적혀 있더라고요.면 혼방이라 뜨거운 물이나 건조기를 쓰면 수축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빨간 로고가 번질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프린팅이 아니라 자수라서 갈라지거나 묻어나는 일은 거의 없어요그래도 혹시 모르니 첫 세탁은 단독으로 찬물에 살살 하시는 걸 권해요.건조기만 피하면 형태도 색도 오래갑니다.​그래서 솔직한 총평은요결론부터 말하면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가격은 말도 안 되게 저렴한데 만듦새는 탄탄하고, 디자인은 유행을 안 타는 클래식한 느낌이라 오래 들 수 있을 것 같거든요.한때 70만 원까지 갔던 거품을 빼고 봐도, 5천~6천 원짜리 가방이 이 정도 가성비를 낸다는 게 신기할 정도에요.미국 여행 계획이 있거나 현지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라지 한 개, 미니 파스텔 한 개씩 챙겨오시는 걸 추천드려요.이 정도면 후회할 일은 없을 거에요.전현무 님이 방송에서 왜 그렇게 자랑했는지, 막상 들어보면 다들 공감하실걸요.​#트레이더조가방 #트레이더조에코백 #트레이더조토트백 #전현무가방 #나혼자산다가방 #캔버스토트백 #에코백추천 #미국직구가방 #트레이더조미니토트백 #파스텔토트백 #장바구니가방 #데일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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