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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수정16 레벨
2026.06.30 00:00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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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밤 12시까지 여는,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의 끝.경기 광주 카페 스코그(SKOG)인데, 'skog'는 노르웨이어로 숲이라는 뜻이에요.이름 그대로 숲 한가운데 붉은 벽돌 건물이 통째로 작품인 대형카페예요.​ 카페 스코그 (SKOG)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07-18⏰ 일~목 10:00~22:00 (L.O 21:00) / 금~토 10:00~24:00 (L.O 23:00)️ 건물 앞 주차 가능 (주차장 넓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 설계 (젊은건축가상 수상) 1층·2층·루프탑 + 별관 · 대형 스피커 청음 공간 보유​​주차하고 들어서면 붉은 벽돌 벽에 조명을 받은 'skog'로고가 먼저 반겨줘요.낮의 숲 초록과 대비되는 붉은 벽돌이 밤엔 또 다른 분위기를 내요.​​곡선으로 휘어지는 벽돌 벽을 따라 들어가면 입구가 나와요.주차장도 매우 넓고 쾌적해서 드라이브 와서 주차 걱정은 없어요.​​1층 주문 공간이에요.높은 천장에 붉은 톤 인테리어가 통일감 있게 떨어져요.​​메뉴는 타타리 음료, 바닐라 스카치 오트 라떼가 시그니처고, 교토 우지 말차 라떼나 우베(Ube) 라떼 같은 독특한 메뉴도 있어요.메뉴가 카드 형태로 쭉 진열돼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빵 종류가 꽤 많은데, 저는 9시 넘어 도착해서 한 종류 빼고 다 솔드아웃이었어요.매장에서 레스큐어(Lescure) AOP 버터를 쓴다고 적혀 있어서 빵 퀄리티가 기대되더라고요.빵 노리신다면 너무 늦지 않게 가시길!​​1층 한가운데엔 삼각형 수반이 독특하게 자리해 있고, 가운데를 건너갈 수도 있어요.건물 전체가 중정처럼 뻥 뚫려 2층이 올려다보이는 압도적인 개방감이 이 카페의 핵심이에요.​​1층 한편엔 이렇게 예쁜 조경을 담은 큰 창이 있어요.통창 너머로 보이는 나무 한 그루가 그림 같아요.​​그 양옆으로 1·2층을 관통하는 거대한 스피커가 세로로 붙어 있어요.앉아서 음악 감상하기 좋은 청음 존인데, 좌석 QR로 신청곡도 넣을 수 있어요.다만 음악 소리가 작지 않고 꽤 크니 참고하세요.​​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예요.동선마다 공간이 영리하게 나뉘어 어디서든 자연을 마주하게 설계돼 있어요.​​2층으로 올라가면 한쪽에 이렇게 깔끔한 자리들이 있어요.좌석 간격이 매우 넉넉해서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머물기 좋아요.​​예전에 유행했던 느린 우체통도 있어요.skog에서는 분기별로 모아 엽서를 발송한다고 해요.미래의 나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한 장 남겨보는 것도 좋겠죠.​​건물 안내판이에요.1층 · 2층 · 루프탑(야외 테라스) + 별관까지, 생각보다 공간이 넓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2층에 올라가면 저 멀리 통창 밖 테라스가 보여요.날 좋을 때 야외 자리에 앉아도 좋고, 내부도 넓고 테이블·의자가 넉넉해요.​​2층에서 바라본 뷰예요.숲에 둘러싸인 카페라 어디에 시선을 둬도 초록과 개방감이 가득해요.​️ 맛: ★★★★☆ (4/5)이번엔 커피만 맛봐서 정확힌 모르지만 커피는 나쁘지 않았어요.타타리 음료나 빵까지 맛봤으면 좋았을 텐데, 빵이 솔드아웃이라 그 점은 아쉬웠어요.​ 분위기: ★★★★★ (5/5)솔직히 분위기 하나는 만점이에요.붉은 벽돌 건물이 숲에 둘러싸여 통째로 작품 같고,중정처럼 뻥 뚫린 개방감과 거대 스피커 청음 존이 인상적이에요.좌석도 넉넉해서 노트북 작업이나 음악 감상하기 딱이에요.​밤 12시까지(금·토) 여니 남한산성 야간 드라이브 코스로 강추!날 좋을 때 루프탑·야외 자리까지 노려보세요.​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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