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여행갔던 사람이 있슴둥 -1일차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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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다사다난 많이 울고 많이 웃은 6월비도 왕창 내리지 않고 그리 덥지도 않아어쩐지 붕 뜬 마음으로 보낸 것 같다스압..이라는 말 요즘 쓰나? 아무튼 주의하셔요퇴근 후 공항으로 슝바로 호랑이샤쓰 환복ㅋ 사랑의박대리의 이중생활..슬립낫이 부릅니다 duality...공항에서 간단 조식 냉동볶음밥같은 김볶밥 먹음돈까스 먹을걸;김포에서 달려달려 영종도 도착 멀다 진짜..ㅋ암튼 팔찌수령하고 밥 때리러 옴아팝페의 시작은 봉피양이지 역시 ㅋ안주할라고 갈비도 시킴만두까지... 야무지게 후레쉬세병쯤 조진듯빨뚜가 없다니..날이 좋아서... 아이고 행복하다맥주 수혈도 잊지 않았죠5월에 페벌하니까 진짜 와이래 좋노 날씨가선구리도 써보았네용.. 헤헤 이 샤쓰 맘에 들어쟈쟈쟌 깜짝만남!작년에 같이 놀았던 락키드 솔이 ㅋㅋㅋㅋㅋ솔이 어무니랑 긴히 소통하다가 재회함오랜만이야 솔아~~~스테이지 옮기다가 키라라쌤 자만추wish는 감동이 있다...포토존은 또 못참지암튼 사진은 별로 없는데.. 이래저래 무대 보면서또 솔이랑 써클핏 돌면서 ㅋㅋㅋㅋㅋ첫날 야무지게 즐겼당...별로 안 뛴 줄 알았는데 나원참ㅋ유일하게 배달되는 치킨시켜서 첫날 뒷풀이 끝근데 다리가 왜 세개여?조식도 야무지게 냠냠...조식은 조립식 샌드위치지 역시!이거 쓰면서 갑자기 호캉스 가고싶어짐 둘째날이 밝았고 날씨 너무 좋고언니가 생일선물로 준 도트에어리프트ㅋㅋㅋ그리고 올해의 야심템 왕비즈발찌근데 이 날 해가 너무 뜨거워서 막 몸에 열이 나가지고푸드트럭에서 땡모반을 시켰는데...얇은 빨대를 쳐줘가지고 아니 단물만 나오잖아ㅜ얼음알갱이랑 같이 와작 먹고싶다고ㅠㅠ승질을 승질을 내고 있으니까어디선가 왕빨대 구해온 나의 히어로^^감자합니다..나를 화나게 하는 것도 나의 화를 누르는 것도 당신이군요둘째날 데일리룩 히히옷 너무 귀여운데 누구는 왜 잠옷입고 나가냐고;참나 니가 패션을 알아?이 날 보고싶은 무대가 너무 많았던터일까애매한 시간대에 밥먹으러 갔는데 줄이 너무 길었음 ㅠ쐬주 때릴 곳은 없고 해서 대충 동깨수집에서 맥주뭔 셋투 시켰는데 양이 개많고 비쌌어요그래도 놀러왔으니 먹기로 해요(걍 푸드트럭 팟타이 흑돼지덮밥 먹을걸 살짝 후회는 함)다시 돌아와 수혈ㅋㅋㅋ선우정아님 무대 보고있는데 어디선가갑자기 달려와 손잡는 내칭구 솔이모자는 내가 선물함 ㅎㅎ진짜 라이브 쥑여줬다 선녀목소리....그리고 빅이벤트 사실상 헤드 ㅠ아 진짜 감동이 있었다...나보다 나이많은 밴드의 귀환이라니 개큰감동둘째날은 진짜 보물같은 무대가 너무 많았음 ㅠ홈커밍스 서니데이서비스 마무리 진저루트까지내년에도 잘 말아주세요...그!리!고! 너트행님들은 자주 보니까.. 마지막으로 진저루트 무대 보러가는 도중에우연히 세키네상을 만났다오기 전에 혹~시 마주치면 사진 찍어야징 했는데 신기해얼굴 왕작고 완전 파란마음 그대로이심ㅠㅠ선물같은 순간들이 가득해서 맘이 따수와져아팝페의 여운을 가득 안고.. 5일간의 서울살이 그 첫날ㅋ숙소에서 뒹굴다가 간식 사러 나옴야끼만두의 배신.. 하지만 떡볶이는 좋았쬬뒹굴대다가 하루전에 생긴 저녁약속을 나가봅니다우연한 만남이 너무 많았던 영종도 ㅋㅋㅋ말 안되는 갈치찌개 진짜 저거 무가 너무 맛있었는디...나 무조림 진짜 좋아함...쏨땀같은 비빔국수 한다라이랑 수육걍 취미로 장사하시나봄..;;;피로누적의 결과.. 장렬히 전사함ㅋ아무튼 즐거웠쬬!해장은~ 스파이스~여기 와보고 싶었는뎅 히히오옷.. 더 매운맛 시킬걸 쪼끔 후회했다맛있었음!!!살 덥길래 차한잔 때리러 학림다방대학로 진짜 오랜만이다...아니 근데 정외과 나온 아저씨 학림사건 왜 모름?#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ㅋ굿니스 세트바리 ㅎㅎ너무 덥던 이 날..얼음컵에 보리차와 함께라면 걷는걸 좋아할수있어대학로에서 낙원상가까지 살살 걸어감옆에서 누군가 땀을 뻘뻘..이런 데 좀 지나치면 안되겠니?ㅋ낙원상가 한바쿠 돌고 을지에서 평냉에 쏘주 때리고청계천 산책하고 을지로 온 김에 타이거디스코 들렀는데가는 날이 장날이구만요그래서 그냥 숙소로 복귀함문닫을 시간 다 된 망원시장에서열려있는 가게 몇군데 털어서 대충 차린 술상수박 쪼끄만거 한 통 사서 5일내내 잘먹었당 ㅋㅋ다음날 해장 순대국나름 동네맛집인가 보던데 맛있었음다들 서울가면 뭐 먹나난.. 라멘 냉면 순대국 야곱 백순대 부대찌개 소곱창 닭한마리?.. 다른건 걍 다.. 걍 그래밥 먹고 시장에서 살얼음식혜 사먹음달달~하이 맛있네뭐하지.. 할 게 없네.. 하다가 영화보러 옴방탈출 하고싶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안해줌;이상한 만두집에 왔다 ㅋㅋㅋㅋㅋ보쌈김치만두가 맛있었음저 락이.. 그 락인가? 했는데 사장님 비주얼보고 납득함그 락 맞네..시장하나 다 먹을 기세로 이것저것 털어온 술상어제 남긴 배달김치찜과 떡갈비와 고로케와..탄수화물 과다 ㅋㅋㅋㅋㅋ남은 수박은 화채가 되었어요캬 직인다다음날 해장은 희옥의 시오라멘와ㅏ 진짜 맛있었음.. 토리멘에 약간 회의적인편인데(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서)근데도 개맛있었음 밥 말고 싶었다 ㅋㅋㅋ라멘 먹고 혈당스파이크 이슈로 뒹굴대다가..빨래나 한 판 돌리고 살 기어나가 봅니다ㅋㅋ정말 뭐 별 거 안하는 서울살이 4일차;목말라서 길가다가 커피 마시러 감레모네이드 샷추가? 뭐 그런거였는데레모네이드에 담뱃재 턴 맛 남입맛 특이하시네;정보) 유산슬의 도롯도는 합정역 5번출구다.왜 밖에만 나오면 화장실 가는지 의문임망원에서 합정 합정에서 홍대.. 걷고 걸어 그냥추억의 조폭떡볶이...어흥호랑이 자만추 ㅎㅎ얼마나 행복한지 감도 안옴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어쩌지 하다가뭘 어째 걍 맞고 뛰자 달리자~~~이번 서울행 최고의 순간이었음꽉오리센타 팽오리농장 생각나는 오리두루치기근데 김치가 들어가서 스타일은 좀 다름맵칼~하이 비오는 날 딱이었다치즈 이불 덮은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냠.이러고 피자를 또 먹은거야? 미친거야?근데 저거 뭔 오지치즈 이런거였는데 개개개맛있었음다이어트 진짜 할겁니다.다음날 한석씨와 n년만에 만남공덕에 파주 신간짬뽕 분점이 생겼대서..땀구멍 팡팡 열리는 맛이었다네여밥 비빌걸...오도방구 한 대 뽑았다는 한석씨.. 귀엽네..시간이 좀 남아서.. 눈앞에 차백도가 있길래망고포멜로사고? 맞나 암튼 그거 먹어봄오~ 완전 내스타일 아닌데~~~무인양품 셋트바리와 파이리가 사준 크로셰햇아주 귀엽당최애의 노화를 바라보는 일이란...^^아저씨 체력 기르고 살 뺍시다 우리ㅎㅎㅎ김완선 언니랑 둘만의 뒷풀이아주 좋았답니다...또! 또! 누가 나오자마자 화장실 감그래서 동룡이네 집 구경했다;담택 웨이팅 하며 모닝커피 한 잔...배 소르베? 그라니따? 맛있었음담택의 유즈시오 얼마만인지.....맛있네요...삿포로에서 먹은 에비라멘(아버지라고 해야지.) 생각나는 맛얘도 좋았다ㅋㅋ집에 돌아가기 전.. 경기떡집 본점이 바로 앞에 있었네?이티떡 하나 사가봅니다아직 냉동실에 있음 ㄹㅈㄷ서부터미널 오뎅 3개 2천원을 못지나치는 사람과아니 근데.. 요즘 오뎅 인심 왜이럼?왕크고 통통하고 불어터진 그런 오뎅 어디없냐동그란 잡채오뎅도 팔고 그런데..핫도그 맛있더라 쩝;아무튼 부산이 최고네! 외치며 출근함ㅎㅎ그리고 퇴근.....퇴근길에 픽업한 나영이의 선물ㅋ좀 말려라! 권장하지말고!완전히 술권하는사회!비도 오고 그래서.. 만화도서관 가보기로 함뉴-티샤스만두 구신이 붙었는가봐요ㅋㅋㅋ그냥저냥 맛있는데 감동적이진 않은 만두만두에 라면 먹고 혈당스파이크 미침누가 마취총 쏜 줄 알았음;;;예전에 이 근처 근무할때 보고 점찍어둔 곳 와봄오 근데 가성비도 너무 좋고 훌륭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ㅋㅋㅋ다음엔 또 다른 메뉴 먹으러 가봐야지~~테무산 발빤스요즘 쪼리신을때 필수템 ㅋㅋ 발꼬락 사이가 안아팡서점 가서 책 샀고.. 아직 안펴봄오늘 펴볼생각이야중국인 손님들아 덤벼라!혜영이가 선물로 준 과일 마무리자몽브륄레~ 옛날에 꿀자몽 연유자몽 유행한거 알지최고의 안주시다그리고 또 퇴근인가보오맛 댓 낄부전시장 과일은 이 집 때깔이 쥑임퇴근하고 국밥 마시기이 집 나쁘지 않네근데 요즘 좀.. 돼지냄새 좀 나고 다대기 팍 드간 터프한부산아저씨 국밥 땡길때가 있음요즘 국밥들 왜 이렇게 곰탕스럽고 바디감 없냐방앗간에서 케이크 주문오봉돌이가 갖다주는 바질도마도 어쩌구....누가 여기 한 번 가자고 해서 왔는데...진짜 돈아깝게 먹었죠? ㅠㅋㅋㅋㅋㅋㅋㅋ퇴근 후 사우나 전 조식콩국에 토스트 너무나 좋아하는 조합우뭇가사리넣은 냉콩국, 콩국수, 콩칼국수 다 별로고따신 콩국을 사랑하는 나....허심청 리모델링 후기1. 옷 바뀌었는데 여전히 디자인 이상함2. 탈의실 장판 새로 깔고 락커 바뀜3. 노천탕에 사우나 없어짐 외기욕 공간 생김4. 다른거 다 그대로임ㅋ5. 이거 고친다고 한달을 닫았나 희한하네땀 빼고 밥 먹어요~ 라돈~~싹 씻고 저녁약속 가는 길..간만에 초량할매쭈꿈쓰나정순같은 감동이 없군 이제....슬찬대리 와이프도 오셔서 맥주한잔 하고 귀가당하기걷는걸 좋아회오륙도에서 출발해봅니다이 꽃 반짝반짝 이쁘던데 이름이 뭘까?날씨 미쳤음 땀은 뻘뻘 나도 진짜 좋았당신선대휴게소.. 이름이 바뀌었던데토스트 하나 냠냠여기 김밥이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여름날의 호랑이를 좋아하세요..?신선대에서 모기 시원하게 물림얼굴에 2방 물려서 짜증ㅠㅋ어이쿠.. 걷다가 실수로 공칼 옴헤헤주문은 언제나 미니보쌈 반띵만두 공칼1다 맛있음..저 국물은 진짜 짱이야 짱짱매운김치도 싹싹 먹고 행복한 걷기 마무리공칼 먹었으면 후식은 못도그ㅋㅋㅋㅋ이 집 핫도그 진짜 안부대끼고 맛있음앤나 방앗간...얘 특이하더라 에일의 향이 사사삭퇴근 후 가기 싫은 곳 따라감 ^_^...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뭐 먹지 고민하다 그냥 떠오른 갈비집으로사이좋게 지냅시다벼락김치 나눔 받아서 라면 낋임얘는 안성탕면이 딱이다 싶어서 낋였는데 존맛공칼 김치 먹고난 후라 감동이 덜하긴 했는데 그래도 존맛월간피바다 시작파우치 두고왔는데 퀵서비스 해주신 그대에게 감사를정말 안어울린다..;;ㅋㅋㅋㅋㅋ이러고 다니니 귀엽다고 누가 찍어줌귀엽긴 해~불밥먹으러 갔는데 메뉴에 없는거 만들어주심에그누들볶음 이거 너므 맛있던디...여름초입에 소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ㅎㅎ기타 선생님과 회동7월부터 진짜 한다 락스타가 된다밥도 사주시고 감사합니데이...그리고 넘나 맑은 하늘이 기분 좋아서집에 이런거 와있었음하나님.. 저 사랑하지마세요.내가 안 산 것도 와있었음.. 학부모의 마음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너무 웃기다소망이가 생일선물로 준 샤넬 파우더인데지금까지 저거 필름 안떼고 쓰고 있었던 것와~ 샤넬은 다르다~ 이러면서 발랐는데 난 뭘 바른거임?날이 너무나 좋아서 광안리에 밥상을 안깔수가 없었네롤유부초밥과 캔맥주 낭만있다한강이 바다를 이길 수 있겐나 진짜로 ㅎㅎ우람해진 몸으로 운동을 시작해봅니다 ㅋ깔짝깔짝이라도 해야지내 스타일 출근룩저 바지 너무너무 시원하다 잘샀따..몸이 확실히 빵빵해지긴 함체지방 걷어야해..드러누워있다가 오뎅! 계시받고 나간 날아니 진짜 통통오뎅 다 어디갔냐니까요?????능소화의 계절.. 행복하구만포테사라와 다시마끼만 있다면.. 만취가능(그러지말자)무난무난했던 야끼토리집이런 느낌 나쁘지않아요퇴근 후 저녁이었던가뭐 먹지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새로생긴 닭갈비집 갔는데닭갈비는 역시.. 유가네!할 일 해치우고 잠시 들른 마메살구의 계절이구나..목이 칼칼해서.. 뜨끈한 메르치다시 마시러진짜 초 패스트푸드임 앉자마자 나옴ㅋㅋ이걸 왜 돈주고 샀을까? 왜?티샤스 정리중여름엔 누가누가 이상한 티샤스를 많이 갖고있는지로승부가 판가름난다는데... 자신없진 않다암튼 할 거 하고 누워서 드라마 보며 차마시니 이것이 행복아휴...이제 좀 더워서 짧은 레깅스 좀 살까봐....상정이가 준 돼지토시살 굽굽맛있던디요정말 안더운 날씨덕에 새로 산 바막과 함께 출근퇴근했는데 회식이네욤..즐기는 나이 됐지 머회식 후 2차는 집에서 가정에 평화가 찾아와 알지?도마도브륄레~자고 일어났는데 바로 감기 걸려버린 나목소리 잃었고.. 인어공주인줄 알았음살아볼라고 밥 시킴 이낙산 배달로도 맛있네욤머리가 팽팽 돌아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수액 때림비싼 수액을 맞으니 빨리 낫는구나.위약도 약이여.이 날은 그냥 이러고 기절에 기절을;;손에 힘이 없어서 일어난 참사...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대충 살리긴 했는데...암튼 넘 갑갑해서 잠깐 외출했다한석씨가 선물해준 안경케이스가 귀여운 건에 대하여힘이 없나요? 좋아하는 옷 입으세요...잠시 식구들과 수다 떨었다고 합니다리안샘 생일파티 중.. 비흡연자의 시선원래 올흡연자 모임이었는데 노담이슈로 가끔 이런 꼴됨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미미가 예약해준 덕에 또내향미!이 떡갈비도 맛이 있기는 하지만이 집 백명란 진짜 와이래 맛있지나 원래 명란젓 안먹는데;;곱창김에 쌀밥 떡갈비 갓김치 명란..타코 왜 먹냐?완벽했던 물 서브 타이밍진짜 물이 꿀맛이었다 ㅋㅋㅋㅋㅋ비상식량까지 겟하고 좋은 디너 마무리...하고나서 생파 뒷풀이 갔는데룸 크기 뭐고 이거 원탁가라오케 아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마피아게임에 사랑을 걸지 않도록 주의하세요..ㅎㅎ무신사 세일하길래.. 티샤스 17,000원 잘 샀네..뭔가 미안하긴 했는가배..하남자짓 하지말자 우리 가오빠지게 살지말자~궁금했던 곳 방문..다음엔 꼭 사리를 챙겨가도록 할것이야 ㅋㅋㅋ볶음밥이 완전 하이라이트였다겉절이같은 김치랑 찰떡으로 어울렸음!이모가 넘 친절하고 내어주시는 과일이 짱맛잇고종종 방문해야지 히히6월의 마지막 날에 발견한 주황빛 사랑!두둥실 부푼 마음 안고 발걸음도 가볍게상상도 못한 선물이 짜잔10년전 오늘 첫출근을 했던 기억도 이젠 가물가물한데그냥저냥 다니다보니 10년이 흘렀을뿐인데수고했다고 해주는 마음이 따땃해서나 진짜 좀 수고했나?하게 되는 6월의 마지막 날서프라이즈엔 젬병인 사람도 어쩐지 조금씩 늘고는 있다(들키긴 했지만..)10년간 세상은 많이도 변했고나도 많이 변했을까 그때 난 여기 있을까 생각해본다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나도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을까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인 얼렁뚱땡이의 삶이왕 흐를거면 시원하게 부딪혀 깨지는 파도로 살테야일렁~울렁~ 나랑 같이 너울에 몸을 맡길 사람?뜨거운 여름으로 가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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